[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월 안방극장에 훈훈한 봄 기운을 몰고올 특급 콜라보 예능 '입맞춤'이 28일 심장을 간지럽히는 첫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입맞춤'은 무대 위에서 벅찬 감동을 선사해온 9명의 스타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천생연분 보이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두근거리는 선택과 아슬아슬한 탈락의 위기를 오가는 단짠단짠 콜라보 뮤직 쇼 프로그램.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소유, 송소희, 문별, 펀치, 산들, 남태현, 최정훈, 손태진, 딘딘의 양보없는 파트너 쟁탈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동안 방송과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춰왔던 끼와 매력을 대방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 영상은 긴장되는 첫 만남부터 꿀보이스로 유혹하는 어필 타임 그리고 적극적인 대시까지 유쾌하고 달달한 9인 9색의 매력과 케미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녀 참가자들이 따로 한 방에 모여서 '선톡'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은근한 물밑 신경전은 첫사랑에게 고백했던 그 날처럼 조마조마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벌써 누군가에게 고백한 듯 오매불망 기다리는 손태진의 초조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꽁냥거리게 만든다.
특히 "장난 아니다"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소유의 한 마디는 벌써부터 심장을 간지럽히는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때로는 친구같고, 때로는 연인같은 스타 가수들의 단짠 단짠 첫 '입맞춤'은 다가오는 봄 안방극장에 풋풋한 설렘과 웃음, 로맨틱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입맞춤' 제작진은 "과연 이들 중 누가 누구와 첫 호흡을 맞추게 될 지 장르불문, 예측불가한 심쿵 콜라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맨틱하면서도 유쾌한 보이스 파트너 쟁탈전으로 매주 화요일 밤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KBS 2TV '입맞춤'은 오는 3월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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