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뮤직뱅크' 몬스타엑스가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ITZY의 '달라달라'와 몬스타엑스의 'Alligator'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몬스타엑스가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등극했다.
형원은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상 받게해주신 몬스터베베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생일인 원호는 "학교다닐 때 항상 생일이다. 개학이라서 생일 파티를 해 본 적 없다. 생일 날 큰 상을 받게 해주셔서 몬베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로 돌아왔다.
신곡 '엘리게이터'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힙합적인 느낌에 파워풀한 퓨처팝 사운드가 믹스매치 된 댄스곡으로 이번 앨범 전체를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가사에는 서로의 늪으로 더 끌어당긴다는 중독적인 훅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냈다.
활동 2주 차 만에 정상에 오른 '초특급 신인' ITZY는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발랄한 에너지, 그리고 남다른 비주얼이 돋보이는 5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지닌다.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의 타이틀 곡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당당한 메시지가 경쾌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분위기를 풍긴다.
워너원 활동을 끝내고,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 하성운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하성운은 워너원 멤버들 중에서 윤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섰고, 미니앨범 'My Moment'를 발표했다. 하성운의 일상적인 순간들을 담은 앨범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감정들을 하성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하성운이 처음으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작사, 작곡은 물론 믹스, 마스터 등 모든 음반 작업 과정에 참여했다. 타이틀 곡 'BIRD'는 세련된 신스 패드와 드럼 비트 위에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로 컴백한 SF9은 타이틀 곡 '예뻐지지 마'를 선보였다.
'예뻐지지 마'는 트랩, EDM,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구현된 곡이다.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VANNER(배너), 가을로 가는 기차, 네온펀치, 네이처(NATURE), 드림캐쳐, 미소(MiSO), 세러데이, 온앤오프 (ONF), 용감한 홍차, 이달의 소녀, 자이언트핑크, 체리블렛 (Cherry Bullet), 트레이, 핑크레이디, 하성운, 효민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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