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누아르(Noir)' 발매를 앞두고 세 번째 컨셉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신곡 '누아르(Noir)'의 발표 소식을 알린 이후 의미심장한 컨셉 티저를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미가 세 번째 'like it' 티저를 공개했다.
1일 자정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신곡 '누아르(Noir)'의 세 번째 'like it' 티저로 3장의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like it' 티저에서는 시스루 상의와 반짝이는 팬츠를 입은 선미가 쏟아지는 하트 심볼을 양손으로 받으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하트 심볼을 든 선미의 손가락 위로 불꽃이 하트 모양으로 일렁이고 있는 이미지와 하트 심볼로 가득한 손바닥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어딘가 응시하는 그윽한 시선을 포착한 컨셉 포토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Like'라는 단어가 쓰여졌던 두 번째 'like it' 티저에 이어 이번 티저에는 'Follow'라는 단어가 사용되어 연속 공개되는 컨셉 포토에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선미는 이번 'like it' 티저에서 고혹미부터 카리스마, 사랑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는 한편 공개하는 컨셉 포토마다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표현해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선미는 최근 빌보드지와의 인터뷰 중 "이번 신곡은 '누아르'라는 영화 장르에서 힌트를 얻은 곡"이라고 설명하고, 현시대의 진정한 '누아르'의 의미에 대한 곡이라고 언급해 신곡 '누아르(Noir)'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일간/주간/차트를 모두 휩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음악 방송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으로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한 서울 콘서트에 이어 1차 오픈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른 지역들도 매진 임박을 알리며 멕시코 지역이 1차 지역에 추가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에 신곡 '누아르(Noir)'를 발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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