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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의 41번째 정글은 경이로운 자연을 간직한 원시의 섬 '채텀'이다. 뉴질랜드 본토에서 동쪽으로 약 800km 떨어져 있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외딴섬에서 병만족은 '석기 생존'에 도전한다. 말 그대로 원시로 돌아간 병만족은 가져온 것들을 모두 빼앗긴 채 오직 맨손으로 생존하게 된 것. 기본적인 도구 제작은 물론이고 사냥, 집 짓기, 불 피우기에 이르기까지 제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 병만족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또 그 속에서 어떤 기발한 도구들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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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생존인 만큼 이번 채텀 편에서는 각자의 능력으로 똘똘 무장한 최강 병만족이 출격한다. 말이 필요 없는 생존 능력자 김병만 족장을 필두로 7인의 스타들이 나선다. 먼저 최강 피지컬의 뉴이스트 백호는 생애 첫 정글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엄청난 적응력을 보였다. 배우 김인권은 숨겨왔던 야성미를 깨우며 정글 최적화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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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뚜렷한 7인의 병만족이 만나 어떤 시너지가 폭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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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는 두 커플의 에너지가 정글을 들썩거리게 할 예정이다. 외모부터 닮은 콩트 콤비 김병만 X 김인권, 허당미 넘치는 덤앤더머 김종민 X 백호가 그 주인공이다.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서로의 팬임을 자처했던 김병만과 김인권은 눈만 마주쳐도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환상적인 호흡으로 콩트를 선보였다. 20년 경력에 빛나는 김인권의 연기와 콩트의 달인 김병만, 이 두 사람의 조합은 힘든 정글 생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오늘(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