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수영의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호평 속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MBC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 드라마. 극 중 류수영은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남편 '강인욱' 역을 맡아 소름 유발 연기력을 선보였다.
앞서 류수영은 아내 윤마리에게 더욱 지독한 사랑을 예고하며 역대급 인생 연기를 펼친 바. 이에 시청자들은 "류수영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다", "등장 만으로도 너무 무섭고 떨린다", "눈빛부터 다르다" 등 그의 연기력에 대한 각양각색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처럼 첫 회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을 이끌어간 류수영은 극 중 '강인욱'과 상반되는 매력으로 촬영장 밖에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추운 날씨임에도 강렬한 눈빛을 지닌 '강인욱' 캐릭터에 한껏 몰입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인욱'의 무심한 표정을 장착한 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숨겨왔던 유쾌한 매력을 함께 드러냈다. 실제로도 그는 극 중 캐릭터와 다르게 털털하고 장난끼 넘치는 성격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는 후문.
한편, 빈틈없이 완벽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배우 류수영의 모습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