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필이 신곡 '목소리'의 파형을 담은 웨이브 포토를 공개했다.
김필은 오늘(2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목소리'의 웨이브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지럽게 서로 엉켜있는 의자들과 눈을 감고 서있는 김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콘셉트 포토와의 유사성이 느껴지는 점에서 김필이 그의 신곡 "목소리"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의 파형에 따라 사진이 흔들리며 깊은 잔상을 남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김필의 목소리 울림을 표시한 파형과 함께 이내 신곡 제목인 '목소리' 문구가 등장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필은 오는 7일 디지털 싱글 '목소리'를 발표하고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목소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멜로디에 김필 특유의 날카로운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장르로 김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지난 공백기 동안 그의 목소리를 기다려준 음악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김필은 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목소리'를 발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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