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3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홈경기에서 104대72로 완승했다.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자랜드는 전반에만 50득점을 하고 스코어를 50-24로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잡았다.
찰스 로드가 26득점 15리바운드, 기디 팟츠 2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선수 2명이 상대를압도했다. 강상재와 김낙현도 나란히 14점씩을 보태며 승리에 공헌했다.
6강 경쟁에서 갈 길 바쁜 DB는 연패를 당하며 6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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