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2일(이하 한국 시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 친구들, 가족과 즐거운 밤을 보냈다. 제임스 코든, 그리고 LA 갤럭시에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가 베컴의 동상을 세우는 것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달달한 부부애가 엿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배우 제임스 코든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프로축구에서의 첫 동상이다. 우리 모두 남편이 자랑스럽다"며 애정을 표했다.
MLS 구단이 선수의 동상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LA 갤럭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으로도 활약한 베컴이 선수 시절 미국프로축구 그라운드를 밟을 때 몸담았던 팀이다. 199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베컴은 2003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2007년 LA 갤럭시에 입단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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