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싱혼들이 스냅 촬영을 하며 즐거워했다.
3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싱글 황혼(이하 '싱혼')들의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하루가 그려졌다.
싱혼들은 사랑과 낭만의 도시 로마의 곳곳을 돌며 인생 첫 스냅사진 촬영에 나섰다.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것. 싱혼들은 멋지게 단장한 채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치타 어머니는 스냅 촬영에 대해 "처음에 할 때는 어색한데 하면 할 수록 재밌다. 너무너무 재밌고 귀엽다"며 설렘을 표했다.
특히 여성 싱혼들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스페인 계단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동작을 따라했다. 아쉽게도 지금은 젤라또를 먹는 것은 금지됐다. 그럼에도 싱혼들은 우아한 포즈를 따라하며 스냅 촬영을 즐겼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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