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남주혁의 단호한 태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이준하(남주혁)의 곁을 맴도는 김혜자(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자는 옥상에서 만난 준하에게 "나한테 삐진 건가. 그쪽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해서. 아니면 혜자한테 삐진 건가. 그쪽한테 말도 안 하고 떠나버려서"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준하는 "여러 번 싫은 내색 했는데도 계속 손녀분 얘기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혹시 제가 손녀분을 계속 그리워하길 바라는 거냐"며 "아니면 그만해달라. 현재 내 상태에 대한 비난도 듣기 그리 유쾌하지 않고, 제 상태가 외국에 간 손녀분과는 더욱 상관이 없다"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정확히 말씀드리면 손녀분과는 잠깐 지인이었지만 지금은 타인이나 다를 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혜자는 "단호하다. 타인이라도 염려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혜자가 돌아오면?"이라고 물었다. 하지만 준하는 "달라질 거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준하의 태도에 혜자는 "혜자가 서운하겠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