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함께 1박 2일 엠티가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홍진영 언니에 친근한 사심(?)을 밝혔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흥부자' 홍진영이 고민해결사로 맹활약을 펼친다.
먼저 이영자와 호흡을 맞춰 사연을 재연하던 홍진영은 착한 천사 누나와 살벌한 깡패 누나를 오가면서 막내 남동생 역할을 맡은 이영자를 막 다루는(?) 야누스 열연으로 사연에 맛깔나는 재미를 더해냈다.
이와 함께 홍진영은 12세 소년인 고민주인공의 곁에 앉아 때로는 딸처럼 살갑게 때로는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마음을 살살 녹이는 특유의 애교 넘치는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홍진영은 누나들이 무서운 어린 고민주인공을 꼭 끌어안아주는 훈훈한 모습을 엿보였지만 정작 '누나 알러지'가 생겨버린 고민주인공은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고.
이에 신동엽은 "어허 그대로 있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자는 오프닝 때부터 홍진영보다 언니 홍선영에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먹을 자격이 있다"며 이영자표 극찬을 보내는가 하면 "함께 1박 2일로 엠티가고 싶다"면서 친근한 사심을 전해 까다로운 이영자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홍선영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동엽이 "두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제작비를 대겠다"고 나서자 이영자는 "아우, 또 빚지게 생겼네"라고 뼈 때리는 팩트폭행을 날렸다고 해 쉴 새 없는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홍진영의 흥과 끼로 똘똘 뭉친 맹활약이 펼쳐질 KBS 2TV '안녕하세요' 403회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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