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나이거참'에서 할아버지들과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 쌓기가 공개된다.
오늘(5일, 화) 저녁 8시에 방송하는 '나이거참'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전원책과 이솔립, 템플스테이에 도전한 허참과 서레프의 유쾌한 일상이 그려진다.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는 전원책과 이솔립은 부산을 방문, 여전히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학교 방학숙제 주제로 '전원책 할아버지 탐구'를 잡은 이솔립이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며 고향인 부산을 찾는 것. 특히 이솔립은 전원책의 추억이 담긴 하숙집 근처와 모교를 함께 거닐며 마치 취재기자가 된 듯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할아버지 별명부터 첫사랑까지 이솔립의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그간의 폭풍 잔소리는 온데간데없이 당황한 전원책의 의외의 면모가 재미를 더할 예정.
템플스테이에 나선 허참, 서레프의 고군분투도 이어진다. 한겨울 계곡 바위에 나란히 앉아 명상을 하던 중 다리에 쥐가 나는가 하면, 묵언 수행을 하다가 폭소를 터뜨리는 등 녹록지 않은 하루를 보낸다. 천방지축 서레프를 차분하게 만들어주겠다며 템플스테이를 계획한 허참은 밀려오는 체력적 한계에 "내가 왜 템플스테이를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다"며 탄식을 쏟아냈다는 후문. 하지만 서레프가 털어놓은 말 못할 고민에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허참, 108배를 하며 힘들어하는 허참에게 큰 힘이 되어준 서레프의 한층 깊어진 우정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허참, 서레프의 좌충우돌 템플스테이 체험기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케미를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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