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행에 큰 기쁨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5일 밤(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널이두나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대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너무나 프로페셔널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8강에 올랐다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경기를 분석해보면 4골을 넣고 단 한골도 내주지 않았다. 그것도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팀을 상대로 거둔 성과"라겨 기뻐했다.
핵심은 전반 중반 변화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전반 중반 이후 5-4-1 전형을 바꿨다. "첫 15분 후 손흥민과 에릭센의 포지션을 바꿨다"고 말한 뒤 "팀에게 해결책과 도움을 주려고 했다. 잘 먹혀들어갔고 실점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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