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문제적 보스'가 어제(6일) 베일을 벗었다.
어제(6일) 첫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가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실에서 만난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이천희를 비롯한 MC 신동엽과 장동민은 CEO답게 서로의 명함을 교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패밀리 비즈니스', '직원들의 주인의식' 등을 주제로 때론 격렬한 토론을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로의 사업철학과 신념이 드러나며 사업가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 것.
먼저 VCR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보스는 7년차 사업가, '감성보스' 이천희였다. 이천희는 가구를 기반으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동생과 함께 이끌어나가고 상황. 경영과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서로의 업무를 분담했지만 상반된 성격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보스인 이천희를 편하게 대하는 직원들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뉴욕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임상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방으로 시작해 쥬얼리, 마케팅 컨설팅에 이르는 사업을 하고 있는 임상아는 직원들에게 엄격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드라인을 강조하는 임상아는 모든 일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적인 보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자유롭던 이천희와는 완벽하게 정반대의 사무실 분위기. 과연 나머지 두 보스의 직장 생활이 어떨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tvN '문제적 보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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