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크데프랭스(프랑스 파리)=조성준 통신원]토마스 투헬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VAR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PSG는 6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데프랭스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1대3으로 졌다. 1,2차전 합계 3대3으로 비겼다. 그러나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서 밀리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VAR이 아쉬웠다. 달롯의 슈팅이 킴펨베 손에 맞았다. 주심은 VAR을 통해 PK를 선언했다. 래시포드가 넣으며 맨유가 올라갔다.
투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나는 VAR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빅 서포터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핸드볼에서는 너무 애매한 판단요소들이 많다. 볼과의 거리, 볼의 방향, 팔의 위치 등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 슈팅은 골문을 향하지 않았다. 페널티킥이라고 했을 때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손에 맞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페널티가 아니라고 했을 수도 있다. 이것에 대한 논리가 조금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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