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향수 '가디스(Goddess)'를 출시한다.
지난 12월에 첫 선을 보인 배쓰 밤 '가디스'가 신비로운 향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따라 '가디스'의 향을 표현한 향수를 출시하여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러쉬는 향수 '가디스'를 공정한 방식으로 얻은 에센셜 오일로 채웠다. 침향나무에서 추출한 스모키한 오드 오일(Oudh Oil)과 그윽한 샌달우드 오일로 따뜻함을 담았다. 이에 이집트에서 얻은 자스민 오일과 이른 새벽 터키의 들판에서 수확한 다마스크 장미 오일을 더했다. 묵직한 우디 향과 관능적인 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뤄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매혹적인 향기로 탄생한 것이다.
한편, 가디스는 30ml와 100ml 두 가지 사이즈의 '액상 향수'와 휴대가 편리한 '고체 향수', 신선한 사과의 과육을 건조해 펄프로 만든 '워시 카드' 그리고 향긋한 입욕을 즐길 수 있는 '배쓰 밤'까지 총 5가지로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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