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안우연이 토크쇼 첫 출연에 하드캐리를 이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주연즈음에' 특집에 출연한 안우연은 토크쇼 첫 출연이라 밝히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 것과는 달리 쏟아져나오는 성대모사와 개인기로 웃음을 유발, 반전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MC들의 질문과 요청에 조용히 답을 이어가고 쑥쓰러워하다가도 이내 뻔뻔하게 나서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눈에 '호감캐'로 떠올랐다.
특히 드라마 '더 뱅커'에서 함께 호흡하는 김상중의 성대모사나 일명 '코피리' 개인기, 독특한 매너로 무대를 주름잡은 속풀이송 '둥지' 열창까지 자신의 숨은 끼를 마음껏 뽐냈다.
연습생 시절의 일화부터 하나에 꽂히면 집착의 끝을 달리는 확고한 취향까지 조근조근 제 역할을 다하는 의외의 입담과 유머코드로 토크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본인만 모르는 듯한 반전 예능감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토크쇼 첫 출연임이 무색하게 이 날 방송의 하드캐리를 인정받고 있다.
예능 활약까지 더하며 거듭 기대되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안우연은 오는 27일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서보걸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