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2019년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경주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륜 고객과 경륜 유관기관 고객을 일일 명예심판으로 임명해 경륜사업 전반에 대해 체험하는 것이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고객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륜 운영 현장(경주장, 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착순 판정 원리 설명 및 심판 판정 과정 참관, 경륜선수와의 간담회 등 3시간가량 경주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 회차별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10명 내외의 고객을 선정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고로 1차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경륜 홈페이지를 비롯해 광명 스피돔, 전국 17개 경륜 지점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점 우수 고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경륜 심판팀 관계자는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경륜팬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 올해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륜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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