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은 용서받을 수 없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충격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PSG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맨융허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1패, 그 이상의 의미였다.
PSG는 지난달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하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홈에서 3골을 내줬다. 1, 2차전 합계 3대3 동점. PSG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리며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7일 PSG 패배를 대서특필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의 반응도 전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PSG의 탈락은 용서받을 수 없다. 클럽은 저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칼럼리스트 도미니크는 'PSG의 패배는 지옥 같은 잔인한 행위다. 아무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고 작성했다.
레퀴프는 PSG의 탈락을 대격변으로 묘사하는 등 날선 비판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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