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아이즈원 안유진의 과즙 미 팡팡 넘치는 필살기 애교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티저에는 흥유진으로 변신한 안유진의 댄스에 쏟아지는 기부 행렬이 담겨 있는데, 이는 달라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기부 챌린지 내용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는 8일 새벽 0시를 기점으로 '마리텔 V2' 공식 SNS와 네이버TV, 예능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 방송이 진행되는 비밀의 마리텔 저택의 귀여운 막내딸 안유진. 티저에서 그녀는 가상의 공간에서 네티즌과 눈을 맞추고 댄스를 추고 있다. 안유진은 네티즌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다른 방 가실 거예요? 이렇게 열심히 추고 있는데?"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눈길을 끈다.
흥겨운 음악에 쉴 새 없이 댄스를 이어가던 안유진은 네티즌이 애교를 요청하자 "너 아무데도 못 가~ 힝~"이라며 애교를 시전해 발길을 제대로 붙잡는다. 그녀의 애교 퍼레이드에 네티즌은 '애교 보여 달랬지 언제 필살기 쓰랬어ㅠㅠ'라며 댓글과 함께 기부 이모티콘이 올라오는 상황.
이어 다른 네티즌 역시 '좋은 일 하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음 조금.. 귀엽다.. 랄까?', '읔.. 읔.. 지구 뿌셔ㅠㅠ 심장 뿌셔ㅠㅠ'라는 댓글과 함께 릴레이 기부를 해 눈길을 끈다.
조금씩 쌓이는 황금 코인과 함께 기부 목표를 달성했다는 팡파레가 울리자 안유진은 "대박"을 외치며 환호하고, 그녀가 춤을 추고 있던 배경에서 크로마키 배경이 드러나며 저택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안유진은 소파 한가운데 앉아 "하~ 좋은 일 하기 참 힘드네"라며 마지막까지 미소로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 같은 안유진의 활약에 음산한 기운이 서려 있던 저택에는 희망의 유니콘이 날아 들며 기운이 솟아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리텔 저택의 막내딸 안유진은 순차적으로 기습 방송을 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주인공들의 기부 챌린지를 이끌 히로인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특히 정형돈&김동현&조남진, 강부자, 김구라, 몬스타엑스 셔누 등은 마리텔 저택의 각각의 방에서 안유진의 진두지휘 하에 방송을 이어 나가며 때로는 그녀의 채찍질을, 때로는 그녀의 도움을 받아 기부 달성 챌린지를 이어가게 된다.
안유진 역시 저택의 막내딸로 이들과 함께 자신의 방송을 이어 나가며 각각의 방들에 개입해 적재적소 활약을 펼칠 예정. 이에 과연 '마리텔 V2'에서 어떤 새로운 방송이 만들어질지 기대를 더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제작진은 "마리텔 저택에서 펼쳐질 이들의 재미있고 특색 있는 방송에 네티즌이 기부를 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생방송 동안 모인 금액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면서 "안유진의 당차고 색다른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즈원 안유진과 함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오는 15일 트위치에서 첫 생방송되며,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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