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낙원사의 '작사(작은 사장)' 이승준과 새 사장 정보석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은 5화 방송을 앞둔 8일, 아무도 못 말리는 승준(이승준 분)과 보석(정보석 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낙원사 전, 현직 사장의 세상 하찮은 라이벌 대결이 담겨있다. 화끈한 청양고추 '먹방'부터 허세 가득한 야구 배팅까지 펼쳐진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트를 말끔히 차려입고 특유의 꽃미소를 날리며 낙원사 식구들과 영업에 나선 승준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승준이 못마땅한 듯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보석. 청양고추를 들이부으며 승준을 도발하는 보석에 굴하지 않고 응수하는 승준의 모습은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또 다른 사진 속 허세 만발한 포즈로 배팅 대결까지 하고 나선 두 사람의 비장함이 흥미를 유발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을 유발하는 '소~름끼치게' 유치한 승준과 보석의 신경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8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던 승준과 보석이 재회한다. 오랜 거래처와 재계약에 실패할 위기에 놓인 낙원사 식구들이 구원투수로 전 사장 승준을 소환한 것. 승준과 보석이 펼치는 치열하지만, 세상 하찮은 대결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낙원사 전, 현직 사장이라는 명예를 건 승준과 보석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오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막영애17'은 출산 후 우여곡절 끝에 낙원사로 복귀한 영애와 육아휴직을 선언한 초보 육아 대디 승준의 현실감 넘치는 '육아활투극'이 뜨거운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5화는 오늘(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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