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재모가 추억 소환 여행에 나선다.
오늘(8일) 방송될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배우 안재모가 출연, 어릴 적 친가족처럼 함께 놀았던 남매를 찾는다. 어려웠던 유년시절 많은 힘이 돼 준 기억을 잊을 수 없어 'TV는 사랑을 싣고'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고.
안재모는 남매와 함께 썰매타기, 쥐불놀이 등을 하며 해맑게 놀던 기억과 함께 당시에는 수줍어서 다가가지 못했던 풋사랑을 떠올린다. "단아하고 정말 예쁜 친구였다.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많았지만 쑥스러워서 고백은 하지 못했다"고 순수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해 MC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에 안재모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이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 돼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오래 전부터 찾고 싶었던 동생들인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매우 기쁘다. 만나면 그 시절처럼 서로 허물없이 지내며 회포를 풀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데뷔 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현재까지도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천진난만했던 유년시절은 어땠을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재모에게 둘도 없을 추억을 선사한 남매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8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8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9월부터 김용만, 윤정수가 MC를 맡아 새로이 진행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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