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아메바 컬쳐 사단이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아메바 컬쳐 사단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핫펠트, 김선재가 음치 색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메바 컬쳐 사단은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 실력자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 다수의 경험으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를 밝히는데 날카로운 촉과 예리한 눈썰미를 총동원했다. 특히 리듬파워의 행주는 "결정하는 프로그램에 최적화 되어있다"며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눈빛으로 모든 음치를 색출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아메바 컬쳐 사단은 비주얼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고민 결과, 아메바 컬쳐 사단은 6번을 음치라고 선택했다.
하지만 6번은 실력자였다. 길구봉구의 '이별'을 작곡한 1억 스트리밍 히트곡 작곡가 에이톤 '임지현'이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길구봉도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 무대가 공개됐다. 아메바 컬쳐 사단은 고민 끝에 1번 2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먼저 1번이 진실의 무대 위에 올랐고, 실력자라면 벽과 화가 효정동 정인이었고, 음치라면 라이브 금지령 받은 뮤지컬배우였다. 1번은 음치가 맞았고, 그의 정체는 뮤지컬재우 백나정이었다.
이어 2번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실력자였고, 꿀성대 호랑이 교관 김대위였다. 무대에는 아내가 출연해 피아노 반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력자 김대위는 "'월간 윤종신'에 영감을 받아서 아내는 건반, 저는 노래하는 모습을 찍어서 개인 SNS도 올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 라운드가 진행됐고, 아메바 컬쳐 사단은 세명의 MC들이 준비한 추리단서를 보고 음치를 가리기 시작했다.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3번을 음치라고 선택했다. 진실의 무대가 공개됐고, 실력자라면 기내 이벤트 여신, 노래하는 승무원이었고, 음치라면 화장품 모델이 된 경영학과 조교 황유진였다. 그의 정체는 음치가 맞았다.
듀엣무대를 함께 부를 최후의 선택에서 아메바 컬쳐 사단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아메바 컬쳐 사단은 다이나믹듀오의 '죽일놈'을 열창하기 시작했고, 이어 공개된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그는 흥겹게 노래를 이어가며 아메바 사단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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