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선수, 대표팀 안뽑아주나요?"
Advertisement
김태완 상주 감독의 말이었다. 상주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2라운드를 치른다. 상주는 첫 경기에서 강원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잔류의 상승세를 올 시즌 첫 경기부터 이어갔다. 중심에는 단연 윤빛가람이 있다. 윤빛가람은 물오른 기량으로 상주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유의 패스는 물론 마무리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감독은 윤빛가람에 대해 묻자 "벤투 감독이 대표팀에 안뽑아주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 당장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어린 선수들도 좋지만, 지금 윤빛가람이라면 그 선수들이 성장하는데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단언했다. 윤빛가람의 실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단언이었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11일 3월 A매치에 나설 선수들을 발표한다. 기성용 구자철 등 기존의 중원 자원들이 모두 은퇴를 선언한 지금, 윤빛가람은 한번쯤 실험할 만한 카드다.
포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