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컴백일은 곧 공지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4월 컴백설이 제기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세계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만큼, 전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 측은 조만간 정확한 컴백 날짜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4월에 나온다면,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3집 리패키지 이후 8개월만의 컴백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앞서 미국 그래미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2년 연속 빌보드 뮤직어워즈 '톱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앨범은 오는 5월 열리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본상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높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런 아미 인 액션(RUN ARMY in ACTION)' 행사를 갖고 공식 팬클럽 아미(ARMY) 1만명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는 5월부터 미국 LA를 시작으로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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