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의 데뷔가 7일 앞으로 다가왔다. 타이틀곡은 '봉봉쇼콜라'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1일 에버글로우의 첫 데뷔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프리뷰 영상을 게재,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에버글로우의 데뷔 타이틀곡은 '봉봉쇼콜라'다. 이밖에도 '달아(Moon)', 'D+1'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짧지만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과 여섯 멤버들이 앨범 재킷 촬영장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봉봉쇼콜라'는 통통 튀면서도 에너지 가득한 보컬의 힘이 느껴지는 노래다.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과 작업했던 빌보드 1위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의 곡이다. 레드벨벳, NCT, 엑소 등의 작사가로 유명한 JQ가 협업했다.
작사가 서지음과 에버글로우의 리더 이유가 함께 한 '달아(Moon)'는 '음~ 보여줘'로 시작하는 몽환적인 보컬이 귀를 간지럽힌다. 'D+1'은 "기다렸던 바래왔던 소원을 이룬 것 같아"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에버글로우는 데뷔까지 단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8일 데뷔 앨범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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