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 수사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 받아 쌓인 의혹을 모두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달 반 동안 국민 역적으로 몰리는 사황인데 나 하나 살자고 주변에 피해주는 일은 스스로 용납이 안된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 베풀어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승리는 현재 자신이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폭행 마약유통 성범죄 경찰 유착 등의 의혹, 성접대 의혹, 불법촬영 동영상(몰카) 공유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그는 25일 입대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승리입니다
제가 이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수사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달반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 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일은 도저히 제스스로가 용납이 안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든분들께 감사했습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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