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블락비 박경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박경은 지난 9일과 10일 유니플렉스 1관에서 박경의 팬미팅 'Park kyung Spring Fan live ? 28.3°C'(박경 스프링 팬 라이브 ? 28.3°C)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박경은 '보통연애'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고, 봄 소풍을 함께 간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자격지심'과 '오글오글', '잔상' 등 다양한 곡으로 완벽 라이브 무대를 뽐냈다.
특히 팬들을 위한 박경의 팬 서비스는 돋보였다. 팬들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는 가하면, '끙디'로 변신해 미리 받은 사연을 바탕으로 즉석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오직 팬들을 위한 손편지까지 낭독해 웃음과 감동도 동시에 안긴 박경은 팬미팅 종료 후 찾아와준 팬들과 하이터치를 진행, 마지막까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박경의 팬미팅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9일은 블락비 멤버 태일과 피오, 비범, 유권 그리고 10일은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김지석, 하석진, 이장원이 참석해 재치 있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일간 다른 게스트와 셋리스트로 다채로운 공연과 케미를 선물한 박경은 각종 예능 출연, 공식 유튜브 활동 등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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