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혁과 이태환이 경찰 업무에 대한 자신들의 소회를 밝혔다.
11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9회에서는 불법 대부업 사건과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수사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격과 잠복 끝에 새벽 1시가 넘어서야 근무를 마친 '도시경찰' 멤버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자신들의 숙소로 돌아간다.
장혁과 이태환은 잠이 들기 전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끝을 향해 달려가는 경찰 업무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나눴다. 먼저 이태환은 "경찰에 대한 존경심도 생기게 됐다. 처음에는 머리로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움직이게 되었는데 이제는 가슴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며 열정이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장혁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이어 장혁은 "나는 말을 하는 직업인데 말이 없어지더라. 내가 얘기하다 보면 (조사과정에서)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적어졌다. 이번에 사람들의 말을 듣는 공부를 많이 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3월 11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