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썰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를 노래한 포크계 음유시인 임지훈과 1970년대 '연가', '짝사랑', '토요일밤에'로 캠프송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누렸던 듀엣 바블껌이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 낭만극장(낙원상가 4층)에서 열리는 '낙원동연가' 무대에 오른다.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저녁, 7080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그 시절의 노래를 주축으로 시리즈로 공연 중이다.
그동안 금과은 임용재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 콘서트를 이어오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 선후배 가수들의 응원 무대로 힘을 보태왔다. 전영록, 해바라기 이주호, 위일청, 유리상자 박승화, 신계행, 이승훈, 백미현 등이 초청무대에 섰다.
'낙원동연가'는 2014년 통기타 콘서트 '대학로연가'를 500회 장기공연한 리엔터테인먼트 이영민 대표의 기획으로 지난해 6월 오픈해 10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임지훈과 바블껌 또한 이대표와 인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어쿠스틱의 진수를 보여줄 솔로 허주 이화성, 삼인조 혼성 낭만사오정, 봄봄 & 밀림, 플랜비 4인조 그룹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