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브룩스 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일리는 1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9시즌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85개. 지난 시즌 11승13패, 평균자책점 4.74로 롯데의 에이스 노릇을 했던 레일리는 이날 NC를 상대로 3실점을 기록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뛰어난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롯데는 NC를 6대4로 제압했다.
레일리는 경기 후 "캠프에서부터 시즌을 위해 준비했던 부분을 오늘 경기에서도 계속 연습했다"며 "투구 메카닉을 수정하는 과정인데 이를 집중적으로 체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캠프를 마치고 투구 수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오늘 경기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