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미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이의 탄생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의 첫 물놀이를 준비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 발장구를 치는 모습에 "우리 아이 천재인가봐"라고 딸사랑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최근에 여러 가지를 생각해봤어"라며 "내가 올해 마흔 넷이잖아. 혜정이 대학갈때는 60이 넘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진화는 "내가 무슨 일을 하는 게 좋아?"라고 묻자 함소원은 "식당 어때? 당신 요리하는 거 좋아하잖아. 매일 먹을 때마다 감탄한다. 시부모님도 요리를 잘 하시지 않냐"라며 "식당하는거 시부모님께 물어볼까?"라고 말했다.
부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식당을 하는 것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진화 부모님은 젊은 시절 식당을 해 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어머니는 "식당 일 정말 힘들어"라며 "식당이라는 게 요리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만류했다. 이에 진화는 "크게 아니라 작게 시작해 저의 실력을 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어머니는 "너희 생각이 그렇다면 같이 상의해보자"라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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