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오기만 하면 화제가 되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이른바 '실검 요정'.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재발굴단'의 MC로 합류하며 새로운 식구가 됐다.
2018년 말 '영재발굴단' '송년특집'에서 추리 영재 어벤져스와의 멋진 대결로 인상을 남겼던 주시은 아나운서. 2016년 1700: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이후, 외모와 지성미를 모두 갖춘 '엄친딸'로 주목받았다. 특히 라디오 스페셜 DJ는 물론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며 그 매력을 뽐냈다. 탁월한 입담과 재치로 팬들에게 이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영재발굴단'의 새로운 MC로서 더더욱 기대가 크다.
오랫동안 비워 있던 MC 김태균의 파트너로 합류한 만큼 스튜디오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등장하자마자, 기존 출연진들은 공기부터 달라졌다며 더 젊고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듣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MC로서의 출사표를 힘껏 던진 주시은 아나운서. 녹화 내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과 기존 MC 및 패널들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모든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새로운 얼굴,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13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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