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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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평가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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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8강행 티켓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두 팀은 지난달 리버풀 홈에서 치른 16강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클롭 감독은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분명 매우 강한 팀과 대결한다. (원정 경기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우리의 경기를 제대로 풀어낸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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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경기 경계대상 1호로 '옛 제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꼽았다. 둘은 도르트문트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다.
클롭 감독은 "레반도프스키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트라이커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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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클롭 감독은 "아직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경기는 이제 곧 시작된다. 우리 팀에는 충분한 경험을 가진 선수가 많다. 몇몇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들은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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