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오연서 측도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 명예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이에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가수 정준영의 '몰카' 카톡방 유포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오연서 등 몇몇 여자연예인의 이름이 포함된 '정준영 동영상 여자 연예인' 목록이 지라시(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돌았다. 이에 오연서 뿐만 아니라 정유미, 이청아, 트와이스 등 연예인들이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star77@sportschosun.com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의 심각한 명예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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