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 박봄이 투애니원 의리를 보여준 산다라박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봄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앨범 '봄(Spring)'으로 5년만의 가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박봄은 자신의 새 앨범을 보며 "저도 처음 본다"며 미소지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MC 딩동을 벽삼아 마음에 드는 재킷 사진의 포즈를 직접 취해보이기도 했다.
타이틀곡 '봄'은 산다라박이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박봄은 "산다라박'님'은 의리녀"라고 찬사를 보내며 "제가 먼저 러브콜을 했다. '너랑 꼭 했으면 좋겠다' 하니까 기꺼이 피처링을 맡아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녹음을 함께 하지 않아 그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봄의 솔로곡은 지난 2011년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8년만이다. 박봄의 신곡 '봄'은 이날 저녁 6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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