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원장 국희균)이 원내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사랑플러스병원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 공기정화 식물인 '아레카야자'를 도입,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아레카야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꼽은 50가지 공기정화식물 중 최종 1위를 차지한 식물로 밀폐된 우주선 내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m 높이의 아레카야자가 하루 동안 내 뿜는 수분의 양은 1ℓ 정도이며 실내 습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유해성 물질 및 전자파를 차단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앞서 사랑플러스병원은 물의 표면 장력을 이용해서 집진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실내 폭포를 설치하고 특수 공기청정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이 대부분 면역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건강과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쾌적한 실내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레카야자와 같은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및 습도 유지에 도움을 주고 심신 안정에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분들의 건강을 위해 쾌적한 환경 및 실내 공기 질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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