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약점이 있으니) 얘는 신고를 못할거야"
Advertisement
가수 정준영의 단체카톡방 메시지 중 또 다른 내용이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방송한 SBS 러브FM(103.5㎒)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는 정준영의 카톡 내용을 확인했다는 강청완 SBS 기자가 출연했다.
Advertisement
"어디까지 전해드려야 하나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입에 정말 담기도 어려운 내용들이 이미 보도된 내용보다 더 심한 것들도 있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한 강 기자는 "더욱 경악했던 것은 피해자 가운데 약점이 있는 피해자들이 있으니까 '얘는 신고를 못 할거야'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정준영의 사과문에 대해서는 "은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연예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다"며 "은퇴 여부는 아직 확실히 하지 않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Advertisement
이어 강 기자는 "저희가 확보한 내용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어떤 특정 시기에 이뤄진 범행이 아니라 습관처럼 하는, 약간 생활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 있어 최근까지도 충분히 범죄 혐의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