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FC바르셀로나가 올림피크 리옹을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3일 밤(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노우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1차전을 0대0으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5대1로 이기며 8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6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수아레스가 데나이어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나선 메시가 파넨카킥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30분 한 골 을 더 뽑아냈다. 부스케츠가 전진 패스를 찔렀다. 수아레스가 받아서 옆에 있던 쿠티뉴에게 패스했다. 쿠티뉴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바르셀로나는 쐐기골을 박을 기회를 잡았다. 2선에서 좋은 패스가 들어갔다. 아르투르가 다시 패스했다. 메시가 골키퍼를 보고 키를 넘기는 슈팅을 때렸다. 리옹 수비수가 걷어내싸.
리옹은 계속 바르셀로나를 몰아쳤다. 후반 12분 리옹이 한 골을 뽑아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문전 혼전 속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투사르가 볼을 잡았다. 바로 잡고 슈팅했다. 골네트를 갈랐다. VAR까지 했다. 오프사이드 여부가 관건이었다. 3분 동안 고심 끝 골로 인정됐다.
리옹은 단 한 골만 더 있으면 됐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도 맞불을 놓았다. 공격과 공격이 맞부딪혔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었다. 후반 32분 메시가 결국 쐐기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바르셀로나가 볼을 잡았다. 메시에게 패스했다. 메시는 문전 앞으로 드리블을 치고 갔다. 그리고 수비수 두 명을 개인기로 제쳤다.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메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5분 메시가 돌파 후 패스를 찔렀다. 피케가 받아서 바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41분 다시 바르셀로나가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메시가 출발점이었다. 메시는 볼을 잡은 뒤 왼쪽으로 치고가던 뎀벨레에게 패스했다. 뎀벨레는 바로 마무리했다. 대승의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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