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예원이 '왓칭'을 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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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왓칭'(김성기 감독, 스토리공감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강예원, 이학주, 김성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평범한 회사원 영우를 연기하게 된 강예원은 "몇신 안되는 회사 생활신에서 워커 홀릭인 여느 회사원의 모습을 보여드리려야 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주변의 회사원 친구들을 관찰하고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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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예원은 '왓칭'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도 지하주차장을 갈때마다 뒤를 돌아보면서 경계할 때가 있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공감이 되고 흡입력이 엄청났다. 현실공포가 진정한 공포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 생각이 들더라.
한편,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 분)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김성기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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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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