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한별 측이 남편 유모씨의 논란에 현재 출연 중인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14일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은 현재 드라마 후반부 촬영 중이다. 분량 편집이나 하차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후반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예정된 대로 모든 회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한별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는 3월 14일 빅뱅 출신 승리, 정준영과 더불어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유씨는 오후 3시에 출석 예정이었지만, 12시 5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그는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포토라인이 설치된 정문이 아닌 다른 입구로 취재진을 피해 출석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박한별에게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결혼을 발표하고,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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