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세윤이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복싱 스킬을 뽐냈다.
16일(토)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이하 'SKY머슬')에서는 멤버들이 기초 체력 강화 및 전신 유산소 운동에 효과가 있는 스포츠 '복싱'에 도전한다. 현재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가 '일일 선생님'으로 자리를 빛낸다.
최근 진행된 'SKY머슬' 녹화에서 최현미 선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복싱 퍼포먼스는 물론, 현란한 스텝과 날카로운 펀치로 영화에 나올법한 동작들을 선보이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른 운동 코디들과 참가자들은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는 최현미 퍼포먼스에 한껏 놀랐지만, 유세윤은 굴하지 않고 본인만의 '깐족 복싱'을 펼쳤다. 유세윤은 "복싱 체육관에 6번 나가서 배운 적이 있다"라고 밝히며 최현미 선수를 상대로 당시 배웠던 펀치와 스텝을 선보였다. 이에 최현미 선수 역시 재치있게 맞대응해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
세계 복싱 챔피언에게 6회 배운 복싱 스킬로 도전장을 내민 유세윤의 모습은 16일(토)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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