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데뷔 이래 굳건히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안소희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4월호 커버 걸로 선정되었다.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의 룩을 레이어드한 착장들을 그녀만의 무드로 소화해내며 현장 스텝들로부터 '역시 안소희다!'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었다. 화려하고도 다양한 소재와 패턴들은 그녀와 만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스튜디오를 마치 본인의 무대인 것처럼 즐겁게 즐기는 그녀 덕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2년 만에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로 돌아오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유쾌하고 호기심 많은 알바왕 (김)정은 역으로 변신한다.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모인 청춘들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촬영 후 그녀는 곧 방영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일찍 데뷔한 덕에 다른 일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작품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연기로써나마 해볼 수 있어 재미있고 신나있다."고 기분 좋은 미소로 답했다. 간혹 연기라든지 내 선택에 불안하거나 지칠 땐 어떻게 다잡는 편이냐고 묻자, "애써 피하려 하지 않고 생각의 흐름에 맡긴다. 그리고 나선 '이걸 내가 왜 하기로 했지?'하는 본질적인 초심을 다시 한번 떠올린다. 그럼 불안정한 감정이 명확해지더라."라며 본인의 신념을 표하기도. 그 밖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녀와의 아이코닉한 시간을 담은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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