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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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이임생 수원 감독의 말이다.
수원은 1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성남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3라운드 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개막 3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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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 감독은 "신세계도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왔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사리치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미드필더 자원이 부상에서 복귀하는 상황이다. 선수들이 다시 경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팀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은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31일 인천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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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단 지난해에도 실점이 많아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3경기 연속 실점을 하고 있다. 수비를 중점적으로 다시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남=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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