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으로 열연중인 고아라가 다양한 변장술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치' 측은 17일 고아라(여지)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고아라가 분한 여지는 외모뿐만 아니라 무술과 수사 등 다방면에서 능통한 사헌부 다모이자 무술과 수사에 능한 조선 걸크러시 매력녀로 통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 속 고아라는 때와 장소에 따른 다양한 변장술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아라는 마릴린 몬로처럼 입술 위 애교점이 눈에 띄는 매혹적인 기생에서 단단한 눈빛을 가진 명문가 자재, 단아한 한복 자태가 돋보이는 궁녀까지 '변신의 귀재'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국어와 왜어까지 완벽 탑재한 만능 다모라는 것을 엿보게 하듯 중국 전통 의상 차파오,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 등을 입고는 여성미 넘치는 인형 자태를 뽐낸 채 잠복 수사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1인 다역' 변장술을 통해 고아라는 어떠한 상황에도 변화무쌍한 베테랑 다모로 완벽 변신,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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