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Advertisement
두산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이다. 투수진은 선발 이용찬부터 이현호-장원준-이현승으로 이어지며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용찬은 4이닝동안 3안타 4탈삼진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장원준은 3이닝 5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뒤를 지켰다. 실점은 있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베테랑 이현승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두산은 산발 안타 속에 상대 실책이 겹치며 행운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0-0 동점 접전이 이어지던 8회초 김대한의 볼넷, 도루 이후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백동훈의 내야 땅볼때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에 들어왔고, 이후 폭투로 1점을 더 보탰다. 8회에만 3점을 뽑은 두산은 8회말 1실점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 이용찬이 침착하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을 던졌다. 장원준은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보인다"며 투수들을 칭찬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