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이다. 투수진은 선발 이용찬부터 이현호-장원준-이현승으로 이어지며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용찬은 4이닝동안 3안타 4탈삼진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장원준은 3이닝 5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뒤를 지켰다. 실점은 있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베테랑 이현승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두산은 산발 안타 속에 상대 실책이 겹치며 행운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0-0 동점 접전이 이어지던 8회초 김대한의 볼넷, 도루 이후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백동훈의 내야 땅볼때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에 들어왔고, 이후 폭투로 1점을 더 보탰다. 8회에만 3점을 뽑은 두산은 8회말 1실점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 이용찬이 침착하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을 던졌다. 장원준은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보인다"며 투수들을 칭찬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