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아시아 영화계에서 주목하는 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17일 오후 홍콩 TVB시티에서 열린 제 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시상식에 초청받은 박서준이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것. 이는 향후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실력과 스타성을 갖춘 젊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 대표이자 홍콩 필름 페스티벌 조직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윌프레드 웡 회장은 "한국 배우 박서준은 젊고 유능한 배우" 라면서 박서준이 출연 작품들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등장한 박서준은 중국어로 인사를 전해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는 처음 참석하는데 이렇게 좋은 수상의 기회까지 주셔서 감사 드린다" 면서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이 수상의 영예를 얻은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박서준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사자'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