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ITZY(있지)가 활동을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뮤직뱅크'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성적으로 음악방송 9관왕, 지상파 음악방송 7관왕의 새 역사를 썼다.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는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서 1위에 올랐다. 8일 이 방송에서 정상에 오른 후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데뷔 방송 활동을 종료했지만 1위를 지키며 '2019 최고 신인'으로서의 위용을 다시 한번 뽐냈다.
지난달 12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 ITZY는 같은달 21일 Mnet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1위에 올랐다. 이어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과 이달 3일 SBS '인기가요'서 1위에 올라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K팝 걸그룹 중 지상파 음악방송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4주차, ITZY는 7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8일 KBS2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까지 4개의 1위 트로피를 모조리 휩쓸었다.
데뷔와 함께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위엄을 뽐냈고,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만 6관왕에 올랐는데 방송활동 종료 후인 15일 '뮤직뱅크'서도 또다시 1위를 차지, 음악방송 9관왕, 지상파 7관왕의 데뷔 성적표로 K팝 새 역사를 수립했다.
'달라달라' MV는 16일 오전 9시께 유튜브 8000만뷰를 넘어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달 11일 0시 선공개된 MV는 K팝 데뷔 그룹의 MV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인 455만뷰를 공개 11시간만에 돌파했고 18시간여만에 1000만뷰도 넘어섰다. K팝 데뷔 그룹의 MV가 24시간내에 1000만뷰를 돌파하기는 ITZY가 처음이며 24시간여만에 1400만뷰를 넘는 '역대급' 기록을 수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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