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온유, 키에 이어 세 번째 순서로 군 입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민호는 해병대에 지원한 상태로 합격 여부에 따라 4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최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민호가 최근 해병대에 지원했고 현재 합격 통보를 기다리는 중이다. 특히 민호는 오래전부터 해병대 입대를 계획했다. 소원하던 해병대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호의 상반기 입대는 1월 17일 본지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고, 해병대 자원 입대를 통해 실행됐다. 민호는 해병대 접수 기간이었던 지난 1월 말 지원했다.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그는 최근 면접, 체력 검사를 마쳤고 다가올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다. 민호는 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4월 중순 입대하게 된다.
최근 연예계는 병역을 기피하거나 군 생활 논란을 일으키는 연예인들로 적잖은 논란이 있었다. 민호의 의미 있는 해병대 지원에 또 한번 눈길이 가고 있다.
민호는 지난해 말 촬영을 마친 영화 '장사리 9.15'(곽경택·김태훈 감독)를 통해 입대 이후 관객을 찾을 전망이다.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로 김명민, 김인권, 김성철, 곽시양, 메간 폭스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민호는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다. 올해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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