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장소가 변경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제주의 홈경기 장소 및 일정이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제주는 5월4일 경남FC와 K리그1 10라운드, 5월12일 수원 삼성과 11라운드 경기를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다. 경기 시간도 바뀐다. 경남전은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로, 수원전 역시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이동한다.
갑작스럽게 경기 장소와 시간이 바뀌게 된 것은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보식 때문이라고 연맹은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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